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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 아이디가 있다니...
neongun | 추천 (0) | 조회 (285)

2000-01-06 01:57

취직후에 바빠서 몇달간 못들어 오다가

시간나서 한번 들어왔는데 아직도 제 아이디가 존재 하는군요...


한때 야문이 저의 생활의 일부가 된적이 있었는데..

특히 사랑의 편지의 moon님의 글들이 좋았었읍죠..

앞으로 자주 들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