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ID/패스
낙서 유머 성인유머 음악 PC 영화감상
게임 성지식 러브레터 요리 재태크 야문FAQ  
식스센스영화평
starx | 추천 (0) | 조회 (473)

1999-09-27

사람에 따라선 무지하게 재미없게 느낄 수 있는 영환데
개인적으로 공포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

색다른 공포라고 할까..
피가 튀고 험상궃은 것의 공포 죽음에 대한 공포
뭐 좀 독한 것에 대한 공포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이렇게 조용하고 이렇게 차분하면서
끔찍스런 공포를 느낄 수 있다는것도 대단한것 같다....

한번 볼만합니다... ^^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