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4321
| 추천 (0) | 조회 (218)
2000-01-07 09:27
기다리던(?) 2000년이 벌써 쎄븐데이나
지나가고 있건만... 작년에 기대했던 막연하지만 뭔가
혹시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좋은 일들은 아직까지 소식이 없군요.
역시 2000년은 단지 숫자에 불과할 따름이지요...
앞으로 우리, 아니 정확히 나의 삶이 어떻게 진행될른지....
여러분들은 행복하시나요??????
그저 주절거리고 싶은 맘에 한번 서봤다우.
새해에 모두 건강, 이것이 최고의 무기죠, 하~세~요~
you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