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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919][Re:1917]한지붕 아래 본처와 애첩을 함께 거느리며...
sanjuk | 추천 (0) | 조회 (272)

2000-01-08 02:03

gdosung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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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엑트 김님에 대한 존경과 기대가 한순간 무너지는 도성 ㅠ,.ㅠ
흑 숫총각두 있는데 부인과 애첩이라 ㅠ,.ㅠ 공개 자랑하심~~
ㅠ,.ㅠ 죽으란 소리 입니까 ㅠ,.ㅠ

ㅠ,.ㅠ 이이이이잉

지금 한국엔 비가 내립니다
ㅠ,.ㅠ 정말 진하게 오내여
아 숫총각의 밤은 넘 기네여
ㅠ,.ㅠ 아 넘 부러워라 에트김님~~~~~~~~~~~~~~~~~
웅 나두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10첩을 거느리고 말리라 ㅠ,.ㅠ
우선 올해 목표 숫총각에서 벗어나자 입니다


앗 근데 그내용이 아니다 ㅠ,.ㅠ
이론~~~~~~~~~~~~~~~~~~`
음 밤이 깊긴 깊구나 ㅠ,.ㅠ 쩝 헛게 보이다니
뭐눈에 모가 씨웠구나 ㅠ,.ㅠ

잉잉 그래두 10첩??10차를 거르리겠다는 도성의 의지는 끝이 없어라
으 의인화에 속은 도성 ㅠ,.ㅠ죽어라
이것두 숫총각의 비애인가

여기까지 gdosung 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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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ㅅ ㅓ ㄴ ㅣ ㅂ ㅏ ㅂ
ㅗ ㅇ ㅁ ㅗ


ㅍ ㅎ ㅏ ㅎ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