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 모든 분덜의 소망~~~ 바뜨 그러나 이뤄질수없는 현실 썩을~~~

오늘은 투명인간에 대해서리 조질라게 파해치것음다~~~~

투명인간~~~ 말그대로 보이지않는 존재~~~ 오 살떨려~~~

여탕에도 가구싶구~~ 남탕은 물론이요~~ 멀건 대낮에 빨가 벗구 걸릴 활보

얼매나 좋을까여 꺼릴것이 없는 투명인간 아~~~ 사람이믄 한번쯤은 동경해

마지않는 그러나 이뤄질수 없는 슬푼현실이죵~~~ ㅡ,.ㅡ

투명인간에 대한 영화는 아시다시피 나열하기도 힘들만큼 많죠 그만큼

바라는 사람덜이 많기 땀시롱 소재로서는 캡이죵

투명인간의 사랑, 세도우, 등등 정말 많죠~~~

투명~~ 것은 무엇일까요? 것을 알라믄 일딴은 빛을 알아야하죠~~~

빛~~~ 건 눈으로 확인사살이 가능함니당~~~ 확인이 안되믄 건 투명 즉

보이지 않느다 이검다 전 감히 과학 상식이 절라 없지만서도 투명은 없다구 봄

다. 왜내구여? 빛의 성질땀시롱!!!!!!

빛의 성질은 아시다시피 몇가지가 잇는대 여기서 논할것은 굴절이죠~~~

빛은 같은 매질(공기일수도 물일수도 유리일수도)로 진행하면 일직선으로

진행하죠 그러나 다른매질을 만나면 굴절 즉 꺽인다 이말이져~~~~

투명인간에 대해서 나온 영화중에 과학에 실제로 가까운것은 프레데터 아시나

여? 거기서 외계인이 투명이지만 윤각은 들어나죠~~~ 하지만 투명인간의 사

랑을 보시믄 윤각이 전혀 없음다 쉐도우도 마찬가지죠~~~~

빛의 굴절~~~ 그것이 포인틈다 만약에 만의 하나 투명한 물건이 잇다구 쳐도

것이 공간상에 잇는한 물질적인 요소는 변하지 않죠 질량 부피 밀도~~~~

것중에 중요한것이 밀도죠~~~ 빛은 서로 쪼까 다른 물질이믄 꺽임다 통과가

되믄여 물에서 공기로 공기서 물로 유리로 일 다른 물질로 투과시요~~~

투명인간~~ 만약에 잇담 그 몸 뚱아리 자체가 일종의 렌즈역활을 한다 이거죠

유리는 아무리 투명해도 오목이나 볼록이면 그 형체를 알아볼수가 잇어요

완전한 평면이면 것도 얆은 완잔 평면이면 들키지 않죠 근대 인간의 몸이 평면

은 아니죠~~~ 그래서리 낮에는 투명인간은 틀킬수박에 없져~~~~

밤이믄 우짜피 어둬서리 보이지않으니깐 논외~~~~

프레데터의 외계인은 빛의 굴절땀에 움직이거나 가까이서 보면 들킴니당

것은 굴절땀에 뒷배경에 왜곡이 일어 나기 땀시롱~~~~

그러니 과학적으로는 빛을 투과하는 몸체는 만들수잇을지 모르죠

허지만 그 실체는 또렷이 보일수 박에 없음다 ㅡ,.ㅡ

인간은 정말로 약한 존재인가 봐여 투명인간이나 그박에 맨

슈퍼맨 얼마나 동경의 대상임까 허지만~~~ 그리 될수 없다는것이

뼈아푼 현실이죵 흑흑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