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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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11 06:32
어제 강남길 기사를 접하구... 아는분과 고것에 대하여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강남길 부인의 스트레스에 대하여
몇마디 나누었다.
오늘 아침... 10시부터 엠비시에서 하는 임성훈, 이영자가 하는
이야기 코너에 "남편의 외도"에 대하여 이야길하는걸
출근을 느추면서 끝까지 봤다.
한 정신과 전문의(이 여성은 혹 공주병 환자가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들
더군요.... 눈을 이쁘게 뜨고 말하려고 하는거라든지... 고개를
옆으로 약간 돌리는듯하며 말하는게... 꼭...)가 나와서
남성이 외도하는 세가지 이유를 설명하는데...
(엠비시 측에서 준비한 자료 같기도 합니다만...)
1. 아내의 행동... 아무렇게나 행동하는것... 화장실에 누가 있건 말건..
2. 아내의 무시... 밖에서 미스김은 우러러 보건만... 맨날 돈 ...
3.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3번을 설명하면서.. 인간(남성??)은 4년에 한번씩 파트너를 바꾸고 싶은 속성을 갖고 잇다고 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나도 3번의 경우가 아닌가 쉽다. 물론.. 지금은
다른 여잘 만나거나 하진 않지만.
기회가 되면 다른 여잘 만나고 싶다.
오늘부텀 부지런히 채팅방을 들락거려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