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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릴레이 22번째 주인공 입니다☆
halok | 추천 (0) | 조회 (326)

2000-01-14 09:20

그래요... 저 나뿐 넘입니다....ㅠㅠ
미르끄님이 저를 칭찬하는 척 하면서 나에 비리를 모두 밝혔습니다...
저 접속 많이 했어요... 쓰기는 공짜로 쓰면서요...
나 한사람 짤리면 다른 사람 세사람은 더 받을 수 있어요...ㅠㅠ

그리고 나 가는 곳마다 아이디 바꿔요...
시간대 별로 바꾸고요... 그래서 운영자 님에게 경고도 먹었습니다..ㅠㅠ

이런 비리를 등에 없고 주어진 권한으로 다른 분을 지목합니다.
당연히 저하고는 틀린 분이죠....-_-;;

저는 해적인데 그분은 산적이고요.
전 접속만 많은데 그분은 정말 야문을 알차게 즐기시는 분이세요.
아마 여러분이 옆에서 지켜보시면 저절로 즐거워 지실 겁니다.

젊다는게 무엇인가...?
패기 아니겠습니까. 이분을 옆에서 지켜보면 그런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야문 에서도 자신이 못하는 일을 부러워하기 보다는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십니다.
그런 것이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회색늑대에서 모셔 가려고 해도 당당히 젊음의 특권을 누리는 사람.
아마도 30대 초반에서 그 이하로 산적님을 모시고 녹림당이라도 한번
만들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굳이 쥐, 소모임이니 이렇게 따질 것도 없지요...
젊은 사람들이 모여서 산적님 모시고 녹림(?)당으로 들어가도...??

아마 지금도 산적님을 두목으로 모시는 분이 많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회색늑대(?)분들 보다야 젊은 청춘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야
되는 게 아니겠습니까...?

지금 회색늑대 분들의 왕성한 활동에 주눅들지 말고 산적님을 본받아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봅시다...
산적님 이제 주어진 칼자루로 다른 분을 지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임무완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