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juk
| 추천 (0) | 조회 (338)
2000-01-1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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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무것도 한것 없는 제가 칭찬을 받다니요.. 이 영광을 부모님께 드립니다..^^ 하록님 무자게 감사드립니다..^^
에구.. 글도 못쓰고 그렇다구 패스도 안올리고 그렇다구 낙서다운 낙서를 하는 것도 아니구.. 에구..
하여튼 칭찬을 받으니까 무자게 고맙구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 하고 하여튼 요상한 감정이 많이 생기네요...^^
웅.. 솔직히 다음번을 누구로 할지 무자게 고민이 돼네요..^^
앞에 분들의 명성에 제가 누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도 많이 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하구 결정을 했죠...^^
음. 누구를 할까 무자게 고민 했습니다.. 그리곤 결정을 했습니다..^^
히히히..누굴까요.. 바로 운영자님 입니다..^^
이렇게 좋은 공간을 마련해 주신 운영자님께 칭찬의 다음 지명권을 넘깁니다..^^
운영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야문이 영원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