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lp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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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15 10:28
안녕하세요..
언제나 아쉬웠는데.. 잘되었습니다.
여전히,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지만..
예전에 성금을 모아 송금했던 경험이 있는 분께서 이번에도 수고를 해주심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너무 부담을 드리는건가요..)
예전의 버드님이나 산적님.. 그리고 땀띠어르신.. 수고스러우시겠지만..
한번더 부탁드려도 될까요..
믿을만한 분들께서 수고해주시면 고맙게 전달할텐데..
그럼.. 기다려보겠습니다.
이만..
전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