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k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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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16 01:06
영화 거짓말을 보고...정말로 할말이 업더군요...
감독이 도대체가 전하려는 메세지가 몰까요...
보는 네가 도대체 이영화를 왜 보고 잇을까 하는 생각이
요즘 본 한국영화에서 보기 드물게 생각이 남니다..
글고..시민 단체는 도대체 왜 이렇게 말이 만슴니까..
제가 볼대는 시민 단체 하고 감독이 짜고 영화 흥행 시킬라고
하나본데...정말 웃기고 잇넹...
막말로 영화에서 성기노출 조금 되엇다고...
짤른 분덜이나...영화만든 감독이나...
한국영화 발전을 방해 하는 분 덜이니..조용히
자숙 하시기 바람니다...
미안 하지만...난 거짓말 불법시디로 봣는뎅....
여러분 극장 가서 보지 마세요.....
원하면 내가 시디 확 풀어 버릴 랑게...쩝
안타갑게...시디 업더요...빌려서 보앗어요...
하여튼 영화만든 감독님....
포르노면 포르노 예술이면 예술 둘중에 하나만 하쇼...
괜히 국민덜 궁금증 유발시킬 생각 하지말고...
우띵~~~쓰다보니 열받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