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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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17 12:13
승급의 길은 멀고도 험난한것...
하지만, 과거의 영예를 되찾기 위해 오늘도 저 석양을 보며 정진 정진하리라...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곳은 많다, 아니 참 갈 메뉴는 많다. 아니 참 , 갈 메뉴도 딴사람 보단 적다. 아직 임시회원이니까.
임시회원이라는 명함이 날 슬프게 해도,
한송이 수퍼 임시회원이라는 꽃을 피우기 위해,
소쩍새 아니 참 야설의 은빛 늑대는 밤새 그렇게 구슬피 울었다 보다...
(말이 되나,,,-.-)
지금은 제약많은 임시회원이지만,
자유로운 정회원의 그날까지 정진 정진 호리라....
2000.1.18. lesse90 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