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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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18 02:02
한편의 수채화 같은 한벗님의 글........
넘 아름다운.....필력에 감탄을 금하지 못하는 바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회늑의 나이에두 불구하구.....
이런 아름다운 글이 나올수 잇을까하구 의구심도 듭니다
정말 평생을 거울삼아야 할 글 같습니다^^
소가 넘어가두 좋구......안넘어가두 좋아요.......
가슴속에서....잠시나마 파랗게......생성되는 추억들......
그리고 파스텔로 피어나는.....나의 감성들..........
잠시나마.....정말 아련한 추억속에 잠기게 하는.....아름다운 글이엇습니다
감히 낙방의 백미로 결론짓고 싶네요^^
소가 넘어가는 글이라두 ......한벗성님....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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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면을 하고 억지로 태연한척 쓰자니.....속에서 열불이 낭당.....ㅠ.ㅠ
우띠 .....한벗성님......각오하시라요........
이런 만행은 저지르고도 무사하신다면....낙방을 폭파해버릴랍니다
한벗성님 .......물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