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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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9-28
저도 일주일정도 방황하다가
다른 isp로 접속해 왔습니다.
원인은 아직 심증이고 확증은 아닌데
청보위(청소년보호위원회)에서 뭔가 음모를 꾸미기 위하여
(자세한 것은 제아이디 [잉크맨]으로 최근 낙서 게시판 한번 보세요)
하이텔 isp에다 필터링을 걸어 놓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추석인 끝난 시점 오늘부터 무슨 낌새를 감지 했는지
드디어 회복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재 (27일 오후 8시 20분) 하이텔 ppp로 들어와
오랜만에 로긴했습니다.
지금 하이텔 ppp 다시 시험해보세요.
제가 우정 다른 isp 쓰면서도 매일 하이텔을 첵크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에사 풀어 놓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