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었는가?
-그렇지 못하다-
왜?
-알다시피 이번달은 많이 올린순으로 뽑지 앟았는가?-
그게 뭐 어쨌다는 것인가?
-지난달엔 내용순으로 뽑기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며 낙서를 했건만 ㅠ.ㅠ 죽고 싶을 뿐이다....-
그럼 이젠 어떻게 할것인가?
-걍 울 구여븐 앤이랑 쌔쌔쌔나 하면서 살고 싶다-
마지막으로 하고픈 말은?
-접때두 말한거지만......흑슈님 산적님 다들 미오오오옹!--
-참 울 앤이 이걸보면 사랑한다고 전해 주길 바란다-
지금까지 에이든과의 인터뷰였습니다



여러분께 부탁말씀 드립니다
자꾸 다른 야설방에서 글 퍼오지 마십시요....
하나의 족적을 남기려는 마음은 십분 이해하지만
각 사이트의 독자적인 작가분들께서 보시면 화를 내실겁니다
야문에는 야문만의 야설이 있듯 다른 곳에도 그쪽만의 야설이 있습니다
갈무리 하셔서 보시는 건 좋은데 부디 야문에는 올리지 마시길 부탁 또 부탁 드립니다
그럼 이만.....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