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멘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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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01
모든 휴시공간에돌아다닌다... 그러다 결국 오는 곳은 늑대가그려져있는 이곳 ! 이곳에 담배를 물고 쉬었다 가지......
지금으로선 가장 마음에 든다.... 싹 풀리는 스트레스..
다른 휴식공간의 기술적 개발과 디자이너의 개선에도 불구하구..
이곳으로 모두들 모이는 것은 겉만 화려한 것보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야문은 잘 나타내기에....
그리고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기에 이곳을 넘보지는 못할것같다..
하지만 개선하고 발전시켜나아가야지지 여기서 멈추면 안될텨..
우리 모두 동참해서 더 나은 휴식공간으로 만들자!!
야문의 한계를 우리들이 확인할때 완벽하다는 말이 나올수 있도록..
모두들 좋은하루되세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