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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길목에서..
어설픈넘 | 추천 (0) | 조회 (4717)

2002-04-01 21:22

이년(^^;;)이 온지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년초에 세웠던 계획들은 다 어디로 가버렸을까?

작심삼월

3개월마다 작심삼월 한다면 년초에 세웠던 계획을 이룰 수 있겠죠?

만우절과는 다른 의미로 4월의 첫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