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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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02
냠..오늘 친구랑 통화하다...
군대 동기에 대해 얘기를 하고나서..
야문에 들오다...
호기심이 생겨버렸당...
요새 신참회원들도 많은데...
도데체 내 야문 동기는 누구일까....--;
절라 한심한 생각이라는 생각이 나를 비참하게 만들지만...
드는 생각을 어쩌란 말인가...--;
동기 사랑이 나라 사랑 이라던데...우헐헐헐
쿠하하하하
정말 난 바보다...--;
누군지 모르는 동기님들 친하게 지내요...^^
그럼..
주저리 주저리...--;
p.s. 군대도 안간넘이...왠 동기 타령...--;
허거덩.. 여기에 생각이 미치니 더 한심해 보인당...
그래도 서로 사랑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