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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 여기다 적어 봅니다
cto486 | 추천 (0) | 조회 (4491)

2002-04-03 12:56

길지않은.. 시간..

너를 알아서.. 더욱 기뻣던 시간...

회자정리... 이 한마디에 널 묻기에는... 나에게 남겨진 무게가 너무 크네요


조금씩... 바람에... 세월에.. 날려..

점점 가벼워지겠지만...

너는.. 나의 추억속에... 남아 있을거야..

그동안.. 고마웠어^^

또 하나의 이별이지만.... 매번 마음이 많이 아프네

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