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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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02
모하는 분이실까...
난 이 사이트의 회원이 된것을 무지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아부아님 -_-)
울형두 맨날 아뒤/비번 알려달라지만 난 형에게두 안알려준당
글구 회원들간의 정(情)도 넘 좋다
글구...배너가 없다
그리구 무료다...(앗..이런 발언을...-_-)
그렇다면 궁금중이 생긴당
과연 운영자님은 모하시는 분일까...
이런 사이트를 운영하시려면 내 생각엔 돈이 꽤나 많이 드실텐데
외국에 계시는 실력있는 부잣집 아드님이실까
도저히 짐작할수도 업따
돈만 많이 쳐묵고 알맹이는 없는 다른 사이트에 비하면
아니 비교할수도 없따
인터넷을 한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젤 좋은 곳 같따
그나저나 운영자님은 모하시는 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