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사이트를 다니다 보니 강태공의 풍이 세다지만 이곳 여행자도
그못지 않은것 같다 이사이트에서 우리마누라 자는 모습입니다 하는
사진을 봤는데 여기 저기 사이트에서 같은 사진을 극비공개니
어렵게 찍었습니다 우리와이프 사진입니다 하는걸보게 된다
나는 지금 까지 아내 이외의 여자와 성관계를 가져 본적이 없다
그러고 싶은 생각도 전연 없다
아내와의 관계만으로도 충분하다 우리는 했다하면10시간 열댓번 파정이 되어야만 한게 한것 같은 기분을 가진다
벽에 기대서서 앉아서 개처럼 무슨 써커스를하는것 마냥 보는사람
으로 하여금 안스럽게 하드라만 우리부부는 오로지 정상위 그것만
으로도 충분히 즐기고 있다 사타구니에 코를 쳐박고 어쩌구 그런건
이런 성인사이트에와서 처음 구경했지 상상도 못할일이다
우리부부는 서로의존경으로 사랑으로 담담히 진실하게 어루만지고
확인할뿐이다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하고있는 겨
성인 사이트를 너무 많이 돌아 댕겼나
아~이 존재의 가벼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