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ys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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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02
칼리바님의 야문도는 순서를 보고 반성(?)을 합니다.
저도 매일오는데 야설과 경험담 사진만보고 나가는데도 시간이 모자
라서 전체적인 여행은 하지 못하는경우가 많은데 정말 체계적인 야
문여행을 매일하시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매번 글을 쓸려고 해도 처음 한장은 쓰는데 그후 부터는 많이본 글
이 되어버려 번번히 실패를 거듭합니다.
좀 더 경험이 많아지면 여러가지 기교도 생기려니 하고 자세히 보
는 것을 주무기로 합니다.
여러 회원님들과 작가,그리고 방장님들, 운영자님 결실의 계절인 가
을도 깊어 갑니다. 가을엔 좋은 글이 많이올라 오기를 기대 하면서
이만 두서없이 씁니다. 건강들 하시고 참 야문회원의 모임이나
동호회 같은것 만들어 소주나 한잔하면서 인생과 야설을 토론해
보는것은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