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gyman
| 추천 (0) | 조회 (585)
1999-10-03
어젠...옴팡먹었다...술을....
인간의 한계가 어딘줄을...내 스스로..생체실험한것....처럼...
에궁...평소...막역(?)하던...대화방사람한테...꼬장까지...부렸으니...
미안해서...대화방두...못갈것 같구...ㅠ.ㅠ
죄송함다......대화방에서...제꼬장 받아준...쏘마 엉아두...고맙구...묵묵히..강퇴신공..을..펼치치 않아주셨던..콤님두...고맙구...제가...일일이..기억하지 못하는..모든분께...감사....ㅡ..ㅡ
다신...술먹고..개가 되지 않으리라..맹세합니다......
^^;;
비번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