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AN
| 추천 (0) | 조회 (582)
1999-10-04
cyber_youn 님의 말씀
------------------------------------------------
크흐흑~~~~
이글을 읽고 계신분들은 저와 같은 처지에서 글을 읽고 계실까요?
아님! 당당한 특별회원으로 불쌍한 눈초리로 읽고 계실까요?
하지만 너무 실망들 마세요!!! 야문의 운영자님은 ~~~~~
전 개인적으로 운영자님을 거의 신적인 인물로 느끼고 있슴니다
제가 너무 오버 하는거 아니냐구요? 천만에요!!!!
제가 야문 신청 메일을 보낸지 5분만에 통과 됬었구요.
저와 컴 쓰시는 시간이 공교롭게 같은건지 하여튼 저한테는 운영자
님과의 그러한 경험이 몇번 있습니다
강등되신 일반회원님들 ~~ 쪼금만 노력,신경쓰시면 성령이 강림하사
곧 큰은혜받으실줄 믿쓥니다~~~~~~~~~~
================================================
알럴루야 아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