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까입니다. 안녕하세요?
MuS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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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04
제가 이곳에 입회한지가 사흘인가...?
입회하고 처음으로 방명록에 인사하고 경험담게시판에 사흘동안 훑었는데, 야문의 멤버들은 이곳에 계시군요. 다시한번 야문의 토박이분들께 인사올립니다. 넙죽.
잠깐 다른 분들께서 낙서장에 올리신 글들을 읽었는데 여긴 조금 북적대는 느낌이 드는군요. 다른 게시판에 있을때는 혼자서 surfing하는 느낌이였었는데...
저도 오늘 벌써 거의 5시간이나 야문을 돌아다니고 있군요. 넌 뭔데 이 시간에 잠안자고 돌아다니느냐고 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전 이 시간에만 surfing이 가능합니다. 전화값이 싼 저녁 9시부터... 제가 있는 곳이 독일이거든요. 지금 거의 두시가 다 되어가는데 이제 슬슬 자러 가야할 듯 싶습니다.
여러분 즐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