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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scolpion | 추천 (0) | 조회 (444)

199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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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게 거리감이 느껴지는 단어다..

내 나이 서른 둘 ( 따져보니 만31세가 되는 날이 담주에 있구만..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유" 를 느껴볼 때 가 있었을까.. 없었지 싶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많은 여류로운자들을 보며.. 나도 여유롭자고 방방뜨던 때도 있었는데.. 후~

그저 그렇게 살아왔는데..
또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으려한다..

정말 벗어나고 싶다..

제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