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ID/패스
낙서 유머 성인유머 음악 PC 영화감상
게임 성지식 러브레터 요리 재태크 야문FAQ  
쳇팅실.....나는 이렇게 생각 한다
best | 추천 (0) | 조회 (558)

1999-10-06

수 많은 사람들이 들락 거리는 곳 [특히 미성년과 양아치 등등]이니만큼 우린 한 걸음 더 앞서 나아가야 한다. 더욱이 성인임을 자랑하는 회원님들이 야문의 대화방인 불만이 쏟아져 나온다면 회원으로서의 자격은 이미 상실한거다. 로마 법 어쩌구는 말하나 마나 이미 야문 그 자체가 성인만 가입 받는 취지와 그 뜻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 되는 자유 대화방일지라도 우리가 성인임을 스스로 느낀다면 불쾌한 대화명은 더욱 안된다고 본다. 특히나 요즘 대화방에서 여자분들 찾아 보겠는가? 스스로 느낀다면 여성분들은 자진해서 찾아 와 같이 대화하는 장소가 되리라.

대화방에서의 대화는 어느정도는 가능하다. 성인만이 있으니까 그걸 지키려는 자대방 방장들의 노고는 실로 표창감이다. 누군 지까짓게가 하고 싶어 하지 누가 시켰는냐구 말한 분들도 간혹 있는걸로 안다. 그렇다면 두말 할 나위도 없이 그네들은 성인임을 자처할 자격도 이미 상실 한거다.

이미 성인 대화방에 입장을 허락하고 들어 온 이상 찐한 대화도 가능하다. 성인이기 때문에.하지만 그 대화방도 룰이 있으며 걸러내서 대화할 말도 있다. 즉 우린 성인이기에 같은 야한 말도 질이 있는게 아닌가? 다짜고짜 내지른 말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준다면
결코 좋다고 볼 수는 없다.

야문의 회원이라면 같은 솥에 밥을 해 먹는다고도 볼 수도 있다.
그러면 더욱 성숙된 성인만이 해야 할 일도 없지 않는가?
보이지 않는다고 내 마음대로 꼴리는대로 한다면 반기는 이가 과연
몇이나 될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