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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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06
접주에 앤한테 연락을 몬하고 놀러간적이 있었슴돠
근디 이 앤님이 여기 와서는 바람을 피러 갔다고 했다구 글더만요 흑흑흑
이리 억울할데가.......
바람을 피다뇨 저는 오직 일편단심 그녀 뿐인데.....
짭
야문 여러 회원님들 저의 결백을 믿어주시죠?
제가 죄가 있다면 돌을 던지십시요들
~~~~~~~~~~~~돌 날라온다 ㅡ.ㅡ;;;~~~~~~~~~~~~~~~
암튼 저는 울 앤님 하나만을 믿고 의지하며 사는 가련한 중생이란걸 알아주시고 앤한테 한마디 할랍니다
앤님아 화 풀어라아아아아~~~~~~~~~
짭
몇일전에 넘 무리를 했는지 입이 돌아 갔었슴돠
다행히 침 맞고 부황뜨고 해서 다시 돌아 왔습니다만은 불안하군요...(여기서 무리란 공부하느라 밤을 샌걸 말함 ^^;;)
-오늘도 밤을 새는 에이든-
ps:박카수 먹으면 나아 질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