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C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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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06
칼리바님..소설가에서..역사가로 변신하신듯..흐흐..
첨부터 끝까지 읽어보니..옛기억이 새록새록하군요..
저도 그글 읽고 여차싶어서 가입확인을 해보니 5월 17일 가입이더군요...참..운좋게 5000명 안에 들다니..하하..
그러고 보니 신입 여러분들이 많이 들어왔군요..저도 첨에는 글만보고 정보만 퍼 가다가..특별회원제가 도입되면서..위기의식을 느껴 여기저기 글 올리다 중독되가고 맨날 드러오게 됐심다....
이거 정말 중독심함다...조심하이소..-_-;;..
참..울나라 성인사이트의 역사라면 제도 조금 아는디..흐흐....인터넷 성인사이트만 뒤빈지 어언 5년...
대학 들어와 공부하라꼬 콤퓨터 사줬디만는..밤마다 눈 시뻘거의 쭉쭉빵빵 아가씨들만 찾아다니고..참...
제가 첨 활동한 곳이 지금은 고전이 되버린 인해븐과 돌쇠였죠..
그때는 지금의 야설의 문이 아닌 과거의 야설의 문 시절..
즉..야설의 벽이란 패러디 사이트가 나오기전...
그 때는 야문과 인해븐이 거의 비슷한 규모로 성장하고 있었는디..
그때도 한국말로 나온다는 그 하나땜시..매일 들어갔었는디...
어느날인가 폐쇄되었던 야문이 부활했더군요...그래서 지금은 우리나라 최고의 사이트로 성장했으니...하하...
근데..제가 지금 무얼 쓰고 있는건지...어차피 낙서인데..푸하하-_-;;
하여간 ...칼리바님...뒷편 기대하고 있겠심다...옛기억이 새록새록...흐흐흐...
낙서장 모두에게 행운의 코스모스를...*^^*
ELCAMAN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