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ID/패스
낙서 유머 성인유머 음악 PC 영화감상
게임 성지식 러브레터 요리 재태크 야문FAQ  
역시 칼리바님.... 음 긴낙서는 도배가 아닌가^^
sanjuk | 추천 (0) | 조회 (645)

1999-10-06

우와 대단한 칼리바님...

칼리바의 장문의 낙서를 읽으니까 저도 첨에 기억이 나는군요..에구

저도 그 한국의 성인사이트 모음 에서 야문의 회원가입을 보구 들어 왔지요.. 전 5월12일 이더라구요..^^

첨엔 저도 야설땜시 왔거든요.. 그당시 야설은 거의 다 본거여서요.

그리구 여기 와서 보니까 내가 본 야설의 작가분이 있는거 아닙니까. 우와 이런 일도 있구나.. 참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보니 저도 50회에 육박한 겁니다.. 아시죠.. 50회.. 저도 궁여지책으로 찾은것이 멜 보내는것이죠.. 히히..

그리구 내가 가지구 있는 야설 화일로 올리구요.. 히히히...

칼리바님의 글을 보니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히히..

그럼 칼리바님의 2탄을 기대 합니다..

사족 : 칼리바님은 이제 글은 안쓰시나요.. 쏘낙비같은글.. 그리구 제가 좋아하는 하늘빛닮은사랑같은 글이 보구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