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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야문을 보지 않으면 눈에 가시가 돋는다는 안중근의사의 말을 기억하며
forum69 | 추천 (0) | 조회 (983)

1999-10-06

어제 내컴이 문젠지 아니면 야문 써버가 잘못됬는지
중복접속 땜에 하루종일 야문을 못보니
야문의 중요성을 새쌈느꼈다.
다시끔 안중근의사가 하신 말씀을 되세기며
이만 총총

"하루라도 야문을 보지않으면 눈에 가시가 돋는다"

"난 쪽바린 증말 실타 시러" (설운도의 말)

"물컵은 일어나는 와중에 윽하고 저절로 떨어졌다" (박지원의 말)

"야~~현장 사진 찍어"(세상에 겁난거 없는 중앙일보 편집국장의 말)

"사랑해요 엘지" (김혜수의 말)

"야문이여 영원하라 그냥 공짜로 헤헤" (염치없는 놈의 말)

근데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하고 있는거지
진짜로 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