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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 칼리바님의 야문 역사를 읽고
micromoon | 추천 (0) | 조회 (552)

1999-10-06

캄캄한 산 정상에서 별이 쏟아지는 느낌을 다시 느꼈다.
단지 야설의 문의 야설에 관심을 가지고 회원으로 들어와서
아직까지 여기 저기 기웃거리는 신세이지만
오늘 야문의 역사를 보고 그 역사의 후면에 자리한 여러분들을
뜨거운 열정을 느낀다.

야문의 수레바퀴에 깔려 죽을지(퇴출), 아니면 한 축이 될지는
모르지만 야문의 문을 여는 순간순간 만큼은 즐거운 마음으로 접속하게 되기를 바란다.

간단한 메모였습니다.

추신 : 어떻게 하면 야문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비번 :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