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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쓰는 글을
하하아빠 | 추천 (0) | 조회 (4339)

2002-09-08 16:16

맨 밑에 쓰면 누가 욕할려나?
지금은 일요일 오후시간인데,
저 푸른 하늘을 따라 어디론가 떠나보고 싶네요..

거의 보름가까이 하루도 안빼놓고 술을 먹고 있는데,
오늘도 또 소주가 그리워집니다..
도대체가..
언제쯤이나 이 술이 질려서 안먹게 될까!!!

빨래도 해야되고 다림질도 해야되는데..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