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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낙서장이 아난가벼
강뽕 | 추천 (0) | 조회 (485)

1999-10-07

회원님들의 보통 낙서의 수준을 훨씬 튀어넘어
최고의 경지에 이르신것 같아요
특히 칼리버님 나같은 사람은 아에 명함도 못
올리겠군요
지금도 용기를 내서 써보지만 여러 회원님들에
비하면........
그런 회원님들 덕분에 야문이 이렇게 발전 했다고
봅니다.
회원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