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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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07
전 처음 야문을 접했을때.......
우와!!!!!!!!!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이트가 있다니!!!!!!
정말 이런 심정이었습니다!!!
별루 통신에 정통하진 않았지만, 아직까지 인터넷을 싸돌아다니면서 야설만한 사이트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야말로 저에게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이런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은 어떤분인지 궁금하기두 했구여!
전 비록 아무보잘것없는 일반회원이지만 저 같은놈을 받아준 야설이 넘~넘~고마웠습니다!!!! 진짜진짜!!!!
앞으로 야설이 유료화 된대두 전 할수만있다면 계속 야설에 남고싶습니다!어떠한 금전적 문제가 작용한다 하더라도 말임다!!!
어떻게 도울방법이 없겠습니까?
비록 보잘것 없는 저이지만 야설을 위해서 뭐든지 할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불러만 주신다면 저의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야설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화이팅!!!!!합시다!!!!!!
비번: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