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t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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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07
드뎌 어려운 결단을 영자님이 내리신 듯하군요.
그동안 가끔 언급은 되었으나 실제적인 일로 다가오는군요.
저도 많은 활동을 했다고 스스로 말하기는 힘들 것 같군요.
그저 아는 지식 몇가지로 다른 고수님들이 주는 정보를 이용
노가다라는 작업을 한 것 밖에는요...
그래도 나름대로 이쪽분야에서는 한 작업하네요..후후.
최근 정보를 얻어 한개의 사이트의 작업을 수행중입니다만
저의 취업문제로 다소 늦쳐지고 있군요.
취업만 해결된다면야 머..밤새하겠지만...지금으로서는
여유가 없어서 자꾸 늦어지네요..
이러다가 못 들어오게 될까 두려워~~~~
아무튼..빠른 시일안에 약간이라도 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료화로 인해 야문이 침체되기 보다는 한단계 성숙할 수 있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