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k4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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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08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아무한일도 업는 저를 특별회원이라니 정말이지 몸들봐를
모르겟네요. 자대방식구들 같은데....쩝
벌써 야문에 들락 거린지도 5개월돼가네요.
첨에 아무도 모르는 컴맹이 할일이 모가 잇겟어요.
그냥 야후에서 sex한단어 치면 쫙 내려오는 사이트들.
그수만은 사이트를 기웃거리다가 만남 야문.....
첨에 너무나 조터군요 언제나 guest이던네가 members 로그인이라~
그때부터 하루에 두세번 (야문보다가 밤 무지세웟어요)씩
들락거렷어요. 첨엔 회원등급특별로 올릴라고 잠자리에서도
낼은 무슨애기 올릴까....생각 햇지요.
정말로 느린 타자 실력으로..지금도 느려요....
그래서 간곳이 자유대화방이지요.,,여기서 타자 만이 늘엇어요.
들락 거리면서 항상 불안 햇엇지요.
이러다가 언제 짤리는거 아냐....차라리 유료화가 돼길 바랫지요.
베너 하나 업는 야문 운영자님이 돈이 엄청 만은가..나름대로
별에별 생각 다 햇슴다.
제가 아는분이 mp3홈페이지 만들엇는데 돈이 무지마니 들더군요.
할수업이 지금은 베너 넣엇어요.
정말 성인싸이트 같지 안은 성인 싸이트....야설에문
전 정말 야문을 사랑 함니다.
제가 특별회원이 떨어져도 야문에 잇을거에요 언제나처럼
글구 자대방에서 알게된 만은 분들도 정말 만나게 돼서 방가워요.
야문이 정말로 잘돼길 빌게요......
그냥 한번 혼자서 중얼 거렷어요,두서업이...죄송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