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인사만 쓰기 못해서요...

분명 밑바닥에서 숨죽이시는 분들..조기..당구광님과 안젤라님..글구 청랑님..
우리..밑바닥에서..작은 사회를 만들어 볼까요?..
예? 혼자하라구요?ㅡ0ㅡ;;;;네...ㅡ,.ㅡ;;;;;

혹시..태그 할줄 아시는분...요기다가 태그 공식이나 갈쳐 주세요..
차근차근....

혼자 해볼라고 했는데....
당체 이해가 안가서리...ㅡ,,.ㅡ;;;;

하루에 한개씩...
아참...당구광님...컴터방에서 많이 배웁니다..감사합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
제가 좋아하는 인삿말로 마무리 할께요...

미소를 띠고 떠나간 것처럼 마침내 행복하기를......

p.s 이글을 읽는 사람이 많아야 5명일꺼라 생각하고 쓰니까
기분이 묘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