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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08
전 이제 야문 가입 20일도 안되는 말그대로 초짜 신입입니다.운영자님께서 어쩔수없는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야문식구가 됬다는 기쁨도 잠시 야문이 절 떠나게 되었더군여.
전 전부터 야문에 들어오고 싶어서 별짓?을 다했습니다. 성인 사이트둘러 볼때면 야문은 꼭 들렀죠 혹시 회원 모집안하나? 하구여
옛날에 무료 회원 모집할때 왜안했나 후회도 많이 했었어여 다른 사이트나 링크 하는 사이트로만 알고 무료니까? 하는 생각에 안했답니다.제가 회원되기전 얼마전 부터 .참고로 전 야설광입니다. 야문을넘넘 보고 싶어서 소라에 계시는 고수님들 한테도 많이 부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내가 야문 회원 인데 누가 자기집 도둑질 하냐고"하시던군요 그땐 죄송한말이지만 비웃음밖에 안나오더군여
모가그리 대단하길래?..자기집 도둑질? 웃기네 정말
그래서 난 핵을 배우기로 했죠 며칠밤을 센적도 많아요 .덕분에 마누라 한테 바가지도 많이 받았죠.그러던 중에 회원 모집이 있어서
지금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젠 전 야문의 가족 입니다.야문은 우리 집입니다. 왜 고수님들이 자기집자기집 했는지 이곳에 와서 알았습니다.야문은 내가 만들어 가는곳입니다. 내가참여 하여 이끌어 가는것입니다. 운영자님은 단지 공간, 식구들이 참여할수있는 집안을 제공해주시는 가장일 뿐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집이 곤란을 겪고있습니다. 이제 우리식구 들이 나설 때입니다.하지만 전 도울 수가 없군요 탁,터놓고 얘기해서 전 비자나 마스터등등..카드없습니다.일반카드는있어도...전 답답합니다.이제겨우 제가 젤로 가고 싶은곳에 한일원이 되어서
그일원이된 기쁨도 느끼기전에 그곳에 가지못하게 된다니 기막힐 노릇이더군여
저같이 카드없는 일반회원들 그들에게 어떤방법을 제시해 주십시요 무통장 임금을 제시한 분도 계십니다.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면 진짜로 제가 하고픈맘임니다
일반 회원들중에서도 저처럼 야문 미치도록 사랑 하는 식구들이 많을 거라고 전믿습니다.
그들의 야문에 대한 애정을 져버리지 말아주십니요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차가움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것은
누군가를 떠나는 것보다 더 가슴이 시려옴니다..
10월 어느날 35071004...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