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lp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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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08
제목이 생각나지 않아서리.. ^^;
예상하고 있었지만..
사랑하는 "야문"이 유료화를 진행하고 있다..
영원한 초보 하수 인 내가.. 항상 고마와하며 야문을 이용하고 있는데..
위기에 넘치는 인터넷 성인사이트들..
그 중 이 야문만한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회원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하구요.. 그러기에 더욱 더 야문 만큼은 살려야 하지 않을까요..??
어떤 방식이든 야문 을 유지할 수 있다면 전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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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범한 내가.. 나의 호기심을 충족하고..공유하며..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은 야문 외에는 없었고.. 항상 두서없는 글.. 솜씨없는 말..을 편하게 올릴 수 있는 곳도 야문 외에는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애착이 가고..
야문 만세!! -_-;;
전갈..
(이렇게 끝맺어도 야문 낙서장이니깐.. 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