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뽂이 ... .
해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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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08
안녕하세요.
제 앤과 저두 그것때문에 무지 싸웠네요.
그런데 그뇨와 제가 떢뽂이를 만들고 난 다음부터는 ... .
헤헤~~~
취향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저는 그런 것 별로 따지지 않거든요.
그녀두 오히려 그 주기 동안에 더 밝히더군요.
기회가 닿으시면 한번 시도해 보세요.
단 ... .
부드럽게 ... .
최대한 부드럽게 ... .
저는 그 떢뽂이를 만들 땐,
허리의 율동을 무척이나 천천히 ... .
넣었다 빼는 것을 매우 섬세하게 하지요.
천천히 그리고 아주 긴 시간을 즐기면서 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
비번은 298입니다.
맘에 안들면 바로바로 지워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