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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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08
LOGIN을 누르면서 가슴두근 거리는
맘으로 신야문의 문을 두드립니다.
글쏨씨없고..
성인자료 못찾고..
컴맹에다가..
그러나..
많은 성인 정보에..
컴퓨터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으며..
야설에 유머까지 다양하게..
하루의 일과를 LogOUT을 누르면서
마무리합니다.. 마무리가 안되면
다시 야설의 문을 두드리죠...
나도 조금만 있으면 완전히
LogOUT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
인터넷 우울증 정상이 보이곤 합니다.
LogOUT이 되시는 동지들에게 고개를 숙입니다.
저또한 활동이 전혀없으니 짤리겠죠..
아쉬운 맘으로 오늘은 LogOUT을 하겠군요..
그리고 두려운 맘으로..
닭다리였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