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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낙방의 글중에.....
졀라 짜증나는 아이디로 글쓰고 댓글다는 사람이 눈에 보입니다..ㅡ,.ㅡ

졀라 공격적인 말투와...그 엄청난 황소고집....
시니컬한 표현으로...스스로를 절대선인양 가장하는 모습....
거침없이 퍼부어대는 욕설들....

확 모라 할까 하다가.....쌈날거 같아서 참았습니다...
걍 인중인님이 알아서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이글이 보이는 내눈이 이상한가...하는 생각에......

거기...숨어서 움찔하시는....
레드님,청랑님,숲님,글구 갑자기 나타나신 당구광님....
흠..그리고 요즘 사랑에 빠진 꼬레아님...

긴장풀어요...님들은 아니니까요...ㅡ,.ㅡ;;;;;
누구인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제 목이 가늘기 때문에....ㅡ,.ㅡ...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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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쓰면서 제자신이.....
남들에게 그리 보일 수도 있다...라고 반성합니다.....

지나침은 타인에게 슬픔과 아픔뿐만 아니라...
분노와 짜증까지 가져다 주는군요.....

우리...밑바닥인생만이라도......
그러지 말았으면 합니다......

p.s1.잠시 자리비운 사이에.....
수위자리 노리지 마세요....이자리도...자격증 필요합니다...ㅡ,.ㅡ

p.s2 앞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근무태만으로 고발합니다..ㅡ,.ㅡ;;;;;
레드님의 절라리 야한 비너쑤...빨리 연재하세요...
종이님의 무적60분...최소한...경쟁프로인 그것을 알고싶다와
같은 시간인...매주 토요일 11시에는...올려주세요....
애독자들의 원성이 ....요 아래에서 메아리 치고 있습니다...ㅡ,.ㅡ

p.s3 다들 소원하시는 일들....
올해는 다 이루어 질겁니다.....
힘든일들...다 잊어버리시고.....
모두들에게 부러움받는 한해들이 되시기를...
제가 기원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