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급사회부터 다시 공부하라고... 충고는 고맙다만...
어이가 없다.

피라미드?
그래 난 존나 쒯스럽게 생각한다.

그런 뻘짓 할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고,
얼마나 많은 노동력이 착취되었을까?

기껏 세계 칠대 불가사리(?) 라고, 그게 자랑스럽냐?

인간의 피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니 그런 개소리가 나오지?

피라미드가 위대하고 소중하다면, 안에 보물이나 왕의 권위때문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맞바꾸었기 때문이다.

글고 조선조에서 불교가 얼마나 박해를 당했는지 알기나 해?

왕실이 불교를 믿었다고 조선에서 불교탄압이 없었냐?

목없는 불상들 언제 그런건지나 아냐?

그러고 대체 댁은뭘안다고 남들한테 공부를 더 해와라 마라 그러냐?
댓글 다는거 보니 별로 공부 하지도 않은것 같두만...

댁에가 하는소리 맨날 그거아냐?
민주주의, 다원주의의 왜곡....

그 원흉이 댁에야!!

이론도 논리도 모르는게 어디서 좃빨랐다고 나데기는...

내가 할말없어서 뒤로 온거 아냐?
댁에랑 놀아주다간, 내 목이 성치 않을듯 해서 피신 온거지....

아~ 정말 나는 남자도 아니야~
성질대로 못사는게 무슨 남자야~

씨팍~ 팍 떼버릴까부다.


여친한테 떼도 되냐고 무러봐야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