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뵙고 싶은 분들이 참 많습니다.

훈님도,도성님도,시툐님도,하록님도,인중인님도,

물론 안뵙고 싶은 분들도 있습니다... 열거 하면
상처로 남겠죠? 그래서 이 부분은 생략 합니다.

너무 좋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것이 될 수는 없겠지요.

내가 느끼는 이런 감정들을 다른 분들도 느끼실 겁니다.

참 좋은 분들이 계시는 곳... 이곳...

야문 참 좋습니다.

언젠가는 내가 좋아하는 띨띨님과, 시툐님과. 하록님과. 야누스님과
난향님과, 키메라님과, 독고구검님과, 운영자님과, 비너스님과
안개섬님과, 천년사랑님과, 모범건달님과, 키싱님과, 청산님과,
찌지기님과, 타마시님과, 돌시님과, 쿠시님과, 아찌님과,
훈님과 인중인님과, 도성님과, 아찌님과, 마존님과,별쌈 님과
알파님과 열거 하기 힘들어서 생략 하지만 그외 너무 좋은
많은 분들과 같이 어울려서 쇠주 한잔 기우릴 수 있는
그런 " 축복의 시간" 이 있길 간절히 기원 해 봅니다.

제게 보이는,,, 제가 아는,,, 내가 알 수 있는 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꼭 행복 하셔야 합니다.




bluewolf.



p.s 이분은 꼭 말해야 할 거 같습니다. 선수님과. 부행님...

내가 당신들 사랑 하는거 알지? 움트트트트트트

사랑 합니다. 아이 러브 유~~~~~~~~~~~~~~~~~~~~~



모든 분들이 다 내 소중한 재산 입니다. 내 친구 구요...


p.s 절대로 팝콘님은 안좋아라 합니다. ㅡ,.ㅡ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