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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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7 15:42
우선 ... 이 환경에 대해서 불편한것들을 나열하자면...
뒷구녕이라서... 떵탄네가 너무 난다... 구리구리하다...
췩췩한 느낌과 습하고 가끔 어느분들은 묽거나 퍼지거나 색갈이
뻘건?(혹시... 당한건...아뉘겠쥐?... 의심이간다.)떵을 싸고 가신다...
나의 백의의 천사같은 마음과 정성이 닿아... 어서 그분들이
된떵과 묵직한 떵을 만들어 싸길 기대할 뿐이다. ㅡ..ㅡ;;
그리고 나는 목격했따... 쭝인님이... 자신의 땅굴에 무려 떵보관
창고를 12연발로 파서 만드는걸... 두려울뿐이다...
점점... 암모니아와 이유를 알수없는... 성분분석이 안되는 GAS로 인해...
숨을 못쉴정도가... 되었다...
NOT ENOUGH AIR(O2)...
가끔식 땅굴위에서 들어 오는 빛과 공기가 그나마 위안이 되어주고 있따...
ㅡ..ㅡ... 킁킁... 역시 떵탄네다...~~~~~ 쥘쥘쥘쥘...철퍼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