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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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09
조금전 저는 아무생각없이 아뒤와 패수를 쳐넣구
아무생각없이 들어와 유머란을 읽구
성인유머란을 읽구 경험담을 지나 이곳 낙서장에 왔음니다.
이곳에서 전 바루 어제 많은 분들이 짤렸(바람직한 단어가아닌것
같지만 별다른 단어가 생각이 안나는군여..)다는 사실을 알았읍니다.
저두 찔리는게 있다면 낙서장과 사랑의편지 게시판에 몇개...
밖에 안올리고 살아남아 있다는거져.....
사실 유료화가 된뒤로 전 백수(프로그래머가 되려구 공부중입니다.)
이구 당연히 돈도 없기때문에 회비를 내는 짤리는 그날을
묵묵히 ...아니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읍니다...
(가끔 특별회원이 되려고 눈에 띄게 활동하는 사람들이 보이더군여
사실 저는 글재주가 없어서...글렀다구 생각하구 있음다..^^;;)
이제는 덤덤할뿐입니다.....
이 야문을 접하지 못하게 될때까지 많은 회원님의 글을 감상하구
내가 그렇게나 좋아하던 유머란을 들락거리며 낙서장에 제 흔적을
좀 남겨볼까합니다....
글구 야문....
회원님들 좋은 노력많이해주세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