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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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09
얼마전
국산패티시 사이트가 하나 생겼었다.
팬티스타킹 패티시...
꽤 시끄럽게 시작한거 같았다.
물론 나 역시 패티시라 지로로 6개월분을 송금하고
가입을 했다.
하지만
차일피일 홈페이지의 업그레이드가 지연되더만
개장하고
한달도 못되어
사라져 버렸다.
열분난다.
그 운영자 갈아버리고 싶다.
야설문은 내가 아는 최대의 야설사이트이다.
사진과 동화상은 맛배기라 할 수 있다.
정보와 유머, 경험담이 가장 신선한 충격을 준다.
이곳 야설문을 끝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몬가 야설문에 이거저거 남기고 싶은데
어떤것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