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들어왔더니 ...

회원 회비에 대한 의견이 많군요...

저는 새로운 신입회원에게는 운영자님이 결정하신데로

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사실 인원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실로 여기 야문이 좋은분들만 있는게 글 쓰시는 분 입장에서도

덜 부담이 될것 같네요..

기존의 회원들분들은 일년에 한 두번정도 나누어 한달에 3달러정도의

(일년 30-40달러) 회비를 내도록 합시다. <--- 제안!

그대신 운영자님은 여기 야문이 영원토록 유지되도록

지켜주셔야한다는 약조를 하셔야겠죠... ^ㅍ^
---------
(주위의 모든 억압으로부터)

누군가 스트레스 해소라는 좋은 말을 해주셨는데...

그래요... 일주일 동안의 피로를 풀려고 ... 저는 옵니다.

근데.. 운영비... 기타 주위 환경의 악화로 여기가 한순간

물거품이 된다면....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 아닌가요???

그냥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치료제를 샀다고 한다면

큰 무리없이 년회비를 낼수 있을것 같네요...

거의 아무것도 해주지 않으면서 년회비를 꼬박꼬박 챙겨가는

다른 단체도 많찮아여....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