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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gdosung로 돌아가며 도성이 유료화에 대해 마지막 한마디
gdosung | 추천 (0) | 조회 (602)

1999-10-09

모르겠다.............
어느 누가 그랬다 퍼가는 것두 참여다......
(음.....하구 웃고 말았지....)
운영자가 유료화 한다구 도성이 돈 버나...
난 다만 내가 있을 곳을 원할 뿐이다
돈들이 없다구.....후....
난 매달 수입없이 융자 이자 갚아나가는데 백만원 정도
들어 갔다...믿거나 말거나...그나마...없는 돈 뽑아
없는돈에 휘어진 허리 부여 잡으며..돈데주신 부모님이 있기에
그나마 요세는 이십만원정도면 어떻게든 막아 볼수 있다
누구말대루 나보다 어려운 사람이 야문에 몇이나 있을까
나 돈없시유 백수입니다.....
백수도 팔자 좋아야 백수다..기델데라두 있으니 백수라 부르는거다

과연 만원이 그리 큰 돈일까...
나 카드 없슈....하는 회원들중..대안을 내놓았을때 박수치는 회원은 몇이나 될까.......

오늘 영자님이 관리자들에게 편지를 주셨다
지금 계신회원들 더이상 동요하지 말라 전해 달라구....
어떤 의미인지 한참을 생각 했다.....

솔직히 영자님 무지 어렵다..인간적으로 금전 문제보다 더 혹독한
시련에 닥치셨다...그 사실을 아는것도 야문에 몇 안된다
(단 두명.............)
어떤이는 영자님이 유료화 하면 떼돈 버는줄 안다.....
훗 ..... 할말 없다......................
과연 여기 작가나 관리자들중 영자님의 개인의 사리사욕을 챙기는
분이라면 이렇게 야문을 사랑했을까......


마지막으로 전한다 도성으로 마지막 말이다
더 이상 유료화 이야기 하지 말자.......
아니 할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