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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09
유료화의 공지나 유료화의 첫발을 내딛은 지금 회원님들의
활발한 활동이 야문을 메웁니다. 가족의 한사람으로써 참보기좋습니다. 눈물이 날지경입니다. 회원여러분 이게바로 우리 야문을 사랑 하는 길이아닌가 싶습니다.
자료를 많이 안올리셔두 됩니다. 그저 야문을 사랑하는 마음이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자료를 안올리면 안되쥐요?
스스로의 자리만 지키면 됩니다. 우린 야문 가족이니까요.
당신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울때
그건 누군가에게 사랑 받는 모습이 아니라
누군가를 사랑 하는 바로 그 모습입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회원 여러분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기분좋은날에..신입초보가...